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행정구역 개편/수도권/경기도 (문단 편집) === [[평택시]]-[[안성시]] 통합 === 평택시, 안성시를 통합해 하나의 도시로 만들자는 의견이 있다. 평택 시내와 안성 공도가 하나의 시가지로 이어져 있어서 평택과 공도 주민들 사이에서 두 지역의 통합 논의가 종종 있다. 그러나 평택시가 꾸준히 성장중이지만, 평택시도 아직은 인프라가 제대로 마련되어 있지 않다. 당장 평택시는 서부 지역인 안중의 모자른 인프라로 인해 개발하느라 정신없는 상황이다. 게다가 [[고덕신도시]] 개발과 [[평택항]]과 [[주한미군]]이라는[* 평택은 특이하게도 미군기지가 무려 [[USAG 험프리스|두 개나]] [[오산 공군기지|있다!]] 게다가 저 두 기지는 주한미군 기지들 중에서 규모와 중요성이 큰 기지들이기 때문에 지역경제에서 미군이 차지하는 비율이 미군이 주둔하는 타 지역들보다 높다.] 강력하기 짝이 없는 [[철밥통]] 덕분에 경기도에서 상위권을 차지할 정도로 튼튼한 재정자립능력을 가졌다. 안성은 이러한 대규모 시설이나 군부대가 없거나 모자라서 재정자립능력은 평택과 달리 한참 부족한데다, 그나마 몇 없는 인프라 투자를 공도에 몰빵하다시피 했기 때문에 안성은 평택보다도 지역간 인프라 차이가 매우 극심하다. 공도와 안성 시가지를 비롯한 안성 서부와 죽산과 일죽을 비롯한 안성 동부의 풍경을 비교해 보면 같은 안성이 맞나 싶을 정도며, 공도를 개발해도 철도를 비롯한 몇몇 중요 시설이 없기 때문에 평택에 의존하는 상황이 여전하다. 평택과 안성을 통합해봤자 주요 인프라와 시설들이 거의 대부분이 평택시에 쏠려 있으니 통합을 하면 안성시 지역에서 차별대우 하냐는 반발이 나올것이 뻔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